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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라이프, 스트레스와 탈모 이야기

Updated: Feb 24, 2021

한동안 몸이 안 좋아서 약 이틀 간격으로 안과, 피부과, 한의원을 꾸준히 다닌 적이 있습니다. 내 증상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알고 싶어도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답은 늘상 같았습니다. 바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 언제부턴가 우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양 같은 이유들을 외쳐대고 있습니다. 또한 그게 맞는 답인양 같은 대답들을 우리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지요. 그렇다면 머리가 빠지는 증상도 같은 맥락에서 보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머리카락이 자라고 빠지는 것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프로락틴, 갑상선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습닏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인데 탈모때문에 한 번이라고 고민했던 분이라면 이 이름을 많이 들어 봤을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됨으로 2차성징인 증상들이 나타나며 증상들로는 변성기가 시작되고, 피지분비가 증가하여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며, 털의 색이 짙어지거나 굵기가 두꺼워지고, 겨드랑이나 성기 주변에 털이 생기는 것이죠. 이 변화들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바로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입니다. 즉, 남성 호르몬의 양이 평균보다 증가하면 피지분비가 과다하게 증가되 두피의 모공을 막아 탈모의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



누구나 어렸을 때 색연필이든 연필이든 어느 도구로 인물들을 재밌게 그림을 그려 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머리인 사람을 그릴 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머리가 반짝이는 표시를 꼭 그렸었다는 걸 기억하는지요? 그러면 왜 대머리인 분들을 표현할 때 우린 반짝이는 머리만 생각할까요? 질문을 바꿔보면 왜 그들의 머리는 반짝일까요? ​ 그에 답은 위에 설명한 과다한 '피지증가'가 답입니다. 과하게 피지가 분비되면 모공 밖으로 나오고 그 피지들은 공기와 만나 산화가 되고 그 상태로 모공을 막음은 물론 두피를 감싼 채 굳게 됩니다. 피지가 매끄럽게 굳은 표면은 빛의 정 반사로 인해 균일하게 반짝여 보이게 되는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스트레스로 인한 과다한 피지증가가 탈모의 원인이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


NO STRESS!!


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은 크게 3가지 요인으로 나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요인,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90%는 차지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굳이 위의 세가지 요인에서 순위를 매겨보자면 첫 번째가 환경적인 요인, 두번째가 스트레스, 그 다음이 유전적인 요인입니다다. 환경적인 요인이란 생활습관을 말합니다. 수면시간, 운동, 술, 담배, 식습관 등이 환경적인 요인에 해당되는데 이런 조건들을 제대로 충족시킨다면 탈모 유전자가 있다 하더라도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렇기에 머리카락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라면 단순히 스트레스다, 유전이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인 식,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고민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POSITIVE MIND!!


이상으로 틴트라이프의 스트레스와 탈모 이야기 였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틴트라이프 1호점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염색 전문라운지 입니다. 틴트라이프는 자주하는 염색이라면 더 건강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제품을 권장하고 있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오래 지속 할 수 있도록 인체에 유익한 조성물질로 다양한 염모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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